밥 익는 냄새가 구수한,                             

                풍요로운 가을 속에 이천이 들썩!

 

            왁자지껄 축제장 모습,

            2,000인분의 밥을 다 퍼고 누룽지도 긁어내고 숭늉을 끓이는 중!! 

 

 축제장풍경

 

이천명 가마솥의 이천인분의 밥이 이천원!

쌀 세 가마 분량이

밥이 되려면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밥인지...쌀인지....

엥? 불쑥 나온 마이크는 뭥미?

밥하고의 인터뷰?

 

 

맛있는 겉절이 금치!!

준비~~

요렇게....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진동~

행사길목

축제 행사는 연이어지고...

쌀문화 축제의 희망을 대변하는 솟대!

 

설봉공원의 낙엽은 흩날리고~~

행사장은 또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갔다.

이천도자기 엑스포 캐릭터 "토야"가 지켜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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