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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높은 리버사이드호텔 가든키친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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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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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더 가든키친
어버이날을 하루 넘긴
5월 9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을 갔다.
예약은 막내가 일주일 전에 미리 해 둔 터였다.
예상대로 어버이날인 5월8일은
복잡했었다고 한다.
5월9일은 좌석은 다 찼지만
그다지 복잡할 정도는 아니었다.
가정의 달이어선지
그래도 Room마다 가득 차고 좌석도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유난히 우리처럼 가족손님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역시 소문난 맛집이라
올 때마다 느낀 거지만 연일 많은 손님들이 쇄도하나보다.
다른 곳에서 출발한지라
아이들과 약속한 시간 보다 1시간이나 먼저 도착되었다.
한가한 틈을 타서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사진을 좀 찍어보았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어
음식을 담아놓는 방법이나 그릇 등,
내게는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맛도 배우고 멋도 배우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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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 어버이날을 하루 넘겼지만....가족 모임인 듯...(카네이션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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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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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랜드를 이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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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코너 SeaFood
초밥이 아주 인기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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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게 맛있는 LA갈비구이 &철판구이
더 말 할 필요가 없는 맛!! 줄 서야 된다. 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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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두르(tandoor) 화덕에서 구워내는 인도요리
▲내 접시
가든키친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통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인도식 빵인 '난'하고 커리소스를 권하며 갓구운 얇은 피자를 권했다.
탄두르 치킨 탄두리새우, 탄두리 메로도 좋겠다. 은근한 마력이 있는 인도음식,
인도인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권하는 음식을 먹으니 인도에 간 것 같은 느낌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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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말고도 각국요리 셈플을 보고 주문,즉석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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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과 치즈&쨈
 빵이 꽃 보다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다.
빵이 꽂혀있는 모습이 풍요롭고 마음을 따뜻하게 행복하게 만든다.
눈으로만 바라봐도 행복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듯.... 나만 그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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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만드는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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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부르지만 파스타는 맛있고 하나만 주문해서 온 가족이~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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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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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계절별 신선과일, 즉석에서 과일을 깍아서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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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아이스크림도 사이좋게 니눠먹기
*디저트 코너가 확대되었다.*
키 낮은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기웃대는 아이스크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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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iversidehotel.co.kr/Restaurant/restaurant01.php?nav=2_1_1
정성을 다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