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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무릇): 상사화 상사화가 필 때는 장마가 어언 끝이 난다. 잎도 없이 저 혼자 피어오르기엔 너무 외로워서 땅 속에서 울다가 울다가 제 눈물을 받아먹고 키가 자라 오른다.. http://t.co/ZeR6FQ6Z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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