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무시래기말리는 날: 가을여행에 한창 바빴습니다. 중간 중간 허리도 아프고..팔꿈치도 힘센 몽이를 끌고 나갔다가 인대가 늘어졌는지 아프기 시작해서 일할 때는 모르지만 손을 놓고 .. http://t.co/V4HwhSkt7I
  • profile
    한강을 아름답게 밝히는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오붓한 베이비샤워: 국내 최초 수상 뷔페 "채빛 뷔페 레 스토랑" 여행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짧은 해는 까무룩하게 져버리고 시간이 .. http://t.co/onsQvnd6DF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