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너 해 전,마우스로 어눌하게 그림판을 꺼내놓고 그림을 그리던...(정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물론 컴텨도 혼자서 배운 것처럼혼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여러 사람들에게'컴텨,그림그리기' 를 가르켰지만 함께 그리는 사람은 드물었다.극소수의 아주 젊은층, 에니메이션을 즐겨 그리는 사람들 말고는나는 누가 보아주지 않는 그림을 그린다.꾸준히 그리다 보면 늘것이다.컴퓨터 여백에다가 내 마음에다 그린다.얼마나 재밌는지...그 건 해본 사람만이 안다. 이요조
'이요조의 그림입문 > 이요조컴텨그림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류/풍경/고향 (0) | 2004.02.14 |
---|---|
분류/꽃그림 모으는 곳 (0) | 2004.02.14 |
주제/어린이와 나 (0) | 2004.02.14 |
어린 왕자의 장미꽃과 눈물 (0) | 2002.11.23 |
이브의 사과 (0) | 200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