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팸투어중, 한식집이다.

농업이 주업인 의성에는 대표 특산물이 마늘이고 가축을 길러 한우 닭 돼지가 유명해선지 식당들도 소, 닭, 돼지고기의 전문 식당으로 기억에 남는다.

엔간하면 여행시에 식당을 소개하지않는데 의성을 찾으신다면 찾아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나올 때보니 시내 중심가인 듯한 도로 바짝곁에 버스를 주차시켜서 원경을 찍을 수가 없었다.  

의성군 서원한정식 ☏ 834-0054 주로 예약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세팅완벽한 상앞에 모두는 우선 그 정성을 느꼈다.

식당음식이 아니라 시골 부잣집에 초대되어온 그런 느낌이 들었다. 경상도 하면 짜고 자극적인 생각만 떠오르는데 우선 간이 딱 맞다.

☏ 834-0054

 

 토종닭도 잘 삶아진 게 마치 백년손님 대우하듯 하는 기분이다.

 일일이 다 만들어져 나오는 음식의 간이 한결같다는 것은 행운이다.

 음식량이 너무 많아서 배가 불러서 미처 손대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한 가짓수도 부지기수....사실 이런메뉴는 허실이 많다했으나

여행을 다니는 걸귀들은 나머지 음식을 싸달래서  산으로 향했다.   싸주는 주인의 솜씨가 그지 없이 고맙다.

나무 젓가락 챙겨서 양념장 따로 따로 담아내고...인정이 아니면 이럴 순 없다.

 육회가 빛깔이 좀 건은 듯 보이고 별 갈롱은 부리지 않았는데 고기 자체의 맛이 좋으니...

맛있다. 의성 마늘소가 유명하단다.

 무쌈채위에 알록달록 여러가지를 얹어내었다.  한식 카나페?

 누름고기인데...오리인지....돼지인지...?

 

주인이 궁금하다.

 녹두삼계탕이 나오고

 먹기좋을 만큼...손대지 않고도  먹기 좋게끔 나왔다.

 그러고도 또 밥이 나오고 된장찌개가 나오고

 증편이다. 따듯한 증편 그런데 찐빵같이 생겼다.

속안에는 팥앙금이 들어있다. 이름을 정리하자면 쌀찐빵인 셈이다.

 메뉴

 주인이시다.

                       현관을 나오며 한 컷 찍다.                                                                                     역시나 의성군 모범음식점(으뜸 음식점)이다.

미모에다 상냥하고....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마음을 다해서 맞이하는 정성이 보이는 식당이다.

 식후 커피도 좋지만 다음 코스(산사체험장)로 출발해야지요~~

얼른 타세요!!

 

서원한정식 의성읍 중리리 871-3 김정희  

☏ 83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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