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Cool)한 여름휴가 시(Sea)원한 어촌에서 보내세요”

 

수협 은 213년 7월10일 오전 11시~12시 용산역 3층 실내 광장에서

수협중앙회 이종구회장과 수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가지고

용산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수산물과  휴가를 어촌에서 보내기의 유익한 지침서

'봄,여름, 가을,겨울' 이라는 어촌관광정보가 담긴 홍보책자를 무료로 증정했다.

 

행사에 앞서 한시간 동안 바다를 주제로 한 작은 콘서트도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협중앙회 이종구회장은 인텨뷰에서

 

수협은 도시와 어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국민들의 휴가 수요를 어촌으로 흡수함으로써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휴가는 가족들과 어촌체험을 즐기며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이 동참해 주시면 어촌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용산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이 곳!

3층 맞이방에서 오고가는 발길이 분주한 바닥에

수협 여름휴가 켐페인 문구가 시원한 blue color 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줄 수산물과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촌 정보가 담긴 홍보책자를

준비하는 수협직원들의 바쁜 손길!

어촌에서 여름휴가보내기 캠페인은 줄을 잇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동해안에서 잡은 오징어와 함께 증정한

전국 어촌의 관광과 먹거리가 총 망라된

‘2013 어촌으로 떠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란 홍보책자!

  

 

지나가는 여행객에게 인텨뷰를 요청

"여름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로 불어나는 위험한 계곡보다는

바다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촌여행은 먹거리도 풍부하고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바다가 최곱니다" 라고 말하는

진인태(31세) 거제리 동부면 학동 (몽돌해변)

어촌과 함께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콘서트

 

 

하프와 플릇연주로 바다를 주제로 열렸다.

 

 

키다리 아저씨와  수산물 캐릭터인형

 오징어와 꽃게들이 특히 어린아이들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

홍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여행객들

 

이미 바닷가 패션인 어린아이 눈망울이  티없이 초롱초롱!!

휴가

 

“쿨(Cool)한 여름휴가 시(Sea)원한 어촌에서 보내세요”

아! 나도 이 무더위를 벗어나서

얼른 저 너른 바다 품에 가 닿았으면...

고고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이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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