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샵이 새로 생겼길래...
카메라 들고 답사...ㅋㅋ
이 샵의 특징은...
공예가 강은식씨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샵이에요~
수백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느릅나무 고재를 사용하여 만든...
가구들입니다...
인위적으로 색을 입히거나 꾸밈이 없어서
자연그대로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이
참 편안함을 주는 느낌입니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편안함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그 느낌으로....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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