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36년반차) .....그래도 아직 다정스러워 보이긴 하네....웬쑤!!
2011년 12월4일, 오후 5시 31분 (카메라 정보)
제주도 요트를 타고
큰 방한복을 빌려주었다. 평소 입은 옷으로는 바다에 나가기 무리....그 옷 위에 걸칠 수 있는 큼직한 방한북을 입고 요트를 타고 망망대해로 Go! Go!
'Family net > Family n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의 첫 생일 (0) | 2013.04.29 |
---|---|
피지 신혼여행 (막내) (0) | 2013.04.15 |
사랑하는 큰 아들내외에게...엄마가 (0) | 2013.04.05 |
장남 김종근 새신랑 됐습니다. (0) | 2013.03.13 |
막내의 웨딩포토 리허설 (0)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