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36년반차) .....그래도 아직 다정스러워 보이긴 하네....웬쑤!!


2011년 12월4일, 오후 5시 31분 (카메라 정보)

제주도 요트를 타고

큰 방한복을 빌려주었다. 평소 입은 옷으로는 바다에 나가기 무리....그 옷 위에 걸칠 수 있는 큼직한 방한북을 입고 요트를 타고 망망대해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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