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목록 349'
연시란?
무엇일까... 능금님 글에 답하다가
아이러니하게
저도 넌픽션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보리밭님께서도 의아해서 되물으시길래
좀 더 구체적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선... 글들을 뽑아 독자란으로
옮겨놓겠습니다.
두 군데(미루숲길...미루바람)다
너무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
제가 할 수 없는 번복을 합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루 숲길로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미루 칼럼 357호 [고추잠자리]..글은
누구신지 가늠할 수가 없군요.
미루 숲길을 공동의 장으로 쓰시고...
전,
미루나무만 쓰겠습니다.
아직 운영자로 열어둔 것은...
본인의 글을 숲길로 옮기시든지...
제가.....
그 날자 분으로
독자의 난으로 옮겨다 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ㅎ~
이번호 칼럼 제목처럼...
정말 저 혼자 다시금[완전흡수]합니다.
미루나무 드림
(9/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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