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감★  











안녕하세요?
정말, 갑신년입니다.
설날로 쳐도 확실합니다. ㅎㅎ~~


설날이라는 말은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거리다가
어느 날 정신 차리고 똑바로 서는 날.
이 날이 바로 "설날"이라고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동국세시기》에는
설날 새벽에 가장 먼저 까치 소리를 들으면
그 해에는 운수대통이라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왔다네요.

미룻골빈객님들~
새해에는 보다 많은 받으세요.



이요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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