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전하여 온 가사 및 노래는 별로 전해옴이 없고 근래에 불려지는 노래는 대개가 경기민요 서도창이고, 남도창은 극히 드물다. 경기창으로는 유산가, 제비가, 방아타령, 창부타령, 경복궁타령, 산염불, 박연폭포 등이 있고 서도창으로는 장산곳, 사랑가, 난봉가, 수심가, 영변가, 주발가 등이 있고 남  도창으 로는 양산도, 흥타령이 불리우고 있으나 급격적인 문화예술의 발전으로 많은 노래가 창작되어전파되고 있다.

강화지방의 특유한 민요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은 농요(농부들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어화우리 농민들아 동편산에 봄이왔네 눈이녹아 냇물되고 버들잎이 푸릇푸릇
농사때는 되었으니 농장기를 잡아세라 높은밭에 서속심고 낮은논에 벼를갈아
분전제초 근히하니 우순풍조 풍년이라 오곡잡곡 심은 것을 가지가지 추구한후
산에올라 나무베고 물에가서 고기잡아 국끓이고 밥지어서 부모처가 단취하여
재미있게 식사하니 강구연월 이안인가 어화우리 농민들아 천하대본 농사로세

뱃노래

돈 실러 가자 돈 실어라.연평 바다로 돈 실러가자.
에헤여 - 어허여 - 에헤여 - 어허여 -
아래 웃동 다 젖혀 놓고 가운데 동에서 도장은 했구나,
에헤여 - 어허여 - 나갈적에는 북만 울리고
들어올 적에는 만장을 띄웠다.에헤여 - 어허여 -

상여메기

곡 : 회심곡
(후렴)
에헤 - 에헤야 - 대문밖이 멀다해도 저승길이 문박이랴-- 후 렴--
일가친척 많다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랴--후 렴--
누구든지 한번 가면 다시 못 오는 저승길이라--후 렴--
인생 한번 죽어지면 만수장마에 구름 안개로구나. --후 렴--

무덤 다지기

(후 렴)
에헤라 -달고야 -
산지조중은 곤륜산이요. 수지조중은 황해수요. -- 후 렴--
화개산중 나린 산맥 여기와서 비봉일세 -- 후 렴--

상여메기 (산염불)

산에올라 옥을 캐니 이름이 좋아 산옥인가.
저승길이 멀다해도 대문 밖이 저승이다.
명사 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워마라.
친구가 많다해도 어느 누가 대신가랴.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일가 친척 많다해도 어느 누가 대신 가랴,
남 날시에 나도 나고 남 난달에 낳건마는
일구월심 왜 못하고 이렇게 살다 떠나는구나,
(후 렴)
에헤 어허야, 어허 어허야- 염불이다.

김매기 (개성 난봉가)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
범사장으로 연시 돌아든다.
공산에 달이 밝아 오동 나무에 봉이 울어
우중에 오신 손님 학을 불러 태우련마는
아마도 이삼월에 벚꽃이 만발했다오.

하관식

"달고"에헤야라 달고 (선창 후창으로) 진강산 구봉지에 낙맥이 뚝 떨어져서 제일 명당이 여기로다. 좌청룡 우백호인데 후청룡은 벼슬봉이요. 앞청룡은 노적봉이라.
※ (3회 되풀이 한다)

상을 당하고 발인 할 때
발인과 함께 복상인 및 주상은 통곡을 한다.
구조상에 배례하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저승 길이 멀다해도 대문 밖이 저승이로다.
일가친척 많다해도 저승 길에 대리 할 사람 그 누가 있을손가.
가오 가오 나는 가오 동네 친족 여러분들 부디부디 잘있소.
인사절차 못 드리고 북망산천으로 나는 가오.
춘삼월 봄이 되면 만 초목은 다시 오련마는 이 몸은 이제 가면 꿈속에서나 만나리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아래 윗동네 300여 대촌에 젊은이 신세를 무엇으로 보답하리.
삼오날에나 100/1의 신세 보답을 맏상제에게 맡기고 가오 가오 나는 가오 북망 산천으로
나는 가오

강화도 처녀민요
장길환 작사 · 유진국 제공

1. 길상면 큰아기 절놀이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라 전등사가 유명해서 그럿치
2. 화도면 큰아기 단풍놀이를 가잔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마니단풍이 유명해서 그럿치
3. 하점면 큰애기 화문석짜기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양오리화문석이 유명해서 그럿치
4. 서도면 큰애기 굴따기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주문도굴이 유명해서 그럿치
5. 강화면 큰애기 직조짜기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강화인조견이 유명해서 그럿치
6. 선원면 큰애기 뱃노리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갑곳이 똑대기가 있어서 그럿치
7. 삼산면 큰애기 고기잡이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어류정 어장이 유명해서 그럿치
8. 양사면 큰애기 그물뜨기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산이포 고기 그물이 유명해 그럿치
9. 송해면 큰애기 가마니짜기로 가잔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송해가마니가 유명해 그럿치
10.교동면 큰애기 건파밧매기로 가잔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건파밧이 많아서 그럿치
11.불은면 큰애기 전쟁터 구경을 가잔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광성 덕진이 있어서 그럿치 12.양도면 큰애기 산놀이로 나간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진강산이 유명해 그럿치 13.내가면 큰애기 참외따기로 가잔다.
  올타그러타 거짓말아니다. 오야벌 참외가 유명해서 그럿치

※ 위 구전민요는 고 장길환 선생 외 몇몇분이 애창하던 것을 강화노인회장 유진국씨가 제공한 것으로서 군내 각면 특징을 살려서 불으던 민요이다. 혹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다소 변모되었으나 1920년대의 즉흥 민요로 보아 마땅하다.

성터닦기 노래
내가면 황청리

어이여라 성터로다. 천지는 동낙이요 어이여라 성터로다.
국호는 대한일세 어이여라 성터로다. 경기우도 삼십칠반 어이여라 성터로다.
강화군에 막쳤구나 어이여라 성터로다. 강화군을 밟아보니 어이여라 성터로다.
고려산이 제일봉일세 어이여라 성터로다. 고려산 낙맥이 뚝 떨어져서 어이여라 성터로다.
이 자리가 제일대지 어이여라 성터로다. 이 자리에 성터를 닦아 어이여라 성터로다.
성터지경 다져보세 어이여라 성터로다. 장수봉이 비쳤으니 어이여라 성터로다.
승승장구가 이자리구 어이여라 성터로다. 노적선이 비쳤으니 어이여라 성터로다.
군량미도 남아돈다 어이여라 성터로다. 논빈봉이 비쳤으니 어이여라 성터로다.
자연문화가 풍부쿠나 어이여라 성터로다. 이 자리에 성을 싸면 어이여라 성터로다.
오랑캐침략 물리치고 어이여라 성터로다. 먼데 사람 듣기 좋고 어이여라 성터로다.
가까운데 사람 보기좋게 어리여라 성터로다. 일심합력 힘을 모아 어이여라 성터로다.
고루고루 다집시다 어이여라 성터로다. 제일진은 계룡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제이진은 석각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제삼진은 삼암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외포에는 망양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양도에는 건평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하점에는 망월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강화에는 갑곳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불은에는 광성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선원에는 덕진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길상에는 초지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화도에는 장곳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양사에는 무치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송해에는 서곳돈대 어이여라 성터로다.
이 자리에 성을 싸면 어이여라 성터로다. 오랑캐침략 물리치고 어이여라 성터로다.
금수강산 이룩하야 어이여라 성터로다. 만년대계 세워보세 어이여라 성터로다.

성쌓기 노래
내가면 황청리

(메김소리)
어기여차 성을싸세. (제창, 후렴) 성돌이 무거우니 어기여차 성을 싸세. 조심조심 운반하세 어기여차 성을 싸세. 서해바다 수평선에 어기여차 성을 싸세. 오랑캐선이 오기 쉽다 어기여차 성을 싸세. 오서 빨리 운반하여 어기여차 성을 싸세. 성을 쌓고 지켜 보세 어기여차 성을 싸세. 오랑캐선이 떠오르면 어기여차 성을 싸세. 댕구 쏴서 쳐부시자 어기여차 성을 싸세. 장개든지 삼일만에 어기여차 성을 싸세. 성부역엘 나왔드니 어기여차 성을 싸세. 멧 십삭이 되었는지 어기여차 성을 싸세. 자식놈이 찾아왔네 어기여차 성을 싸세. 아비옷을 걸머지구 어기여차 성을 싸세. 찾아와서 하는 말이 어기여차 성을 싸세. 우리 아빌 찾아주소 어기여차 성을 싸세. 우리 아버질 찾아주소 어기여차 성을 싸세. 감독양반 하는 말이 어기여차 성을 싸세. 눈시울을 적시면서 어기여차 성을 싸세. 너의 나이가 몇살이냐 어기여차 성을 싸세. 자식놈이 하는 말이 어기여차 성을 싸세. 눈시울을 적시면서 어기여차 성을 싸세. 익살맞게 대답하되 어기여차 성을 싸세. 나에 나이는 이륙이요 어기여차 성을 싸세. 부자상봉 지켜보든 어기여차 성을 싸세. 성을 쌓든 인부들은 어기여차 성을 싸세. 고향에다 두고나온 어기여차 성을 싸세. 부모처자 생각나서 어기여차 성을 싸세. 허든 일을 멈추고서 어기여차 성을 싸세. 통곡하며 눈물짓네 어기여차 성을 싸세. 어서 빨리 성을 쌓고 어기여차 성을 싸세. 고향으로 돌아가서 어기여차 성을 싸세. 그리운 처잘 만날보세 어기여차 성을 싸세. 달은 발고 명랑한데 어기여차 성을 싸세. 고향생각 뿐이로다 어기여차 성을 싸세. 달도 발고 별도 많아 어기여차 성을 싸세. 달밤 아래 말을 나와 어기여차 성을 싸세. 고향생각 하여보니 어기여차 성을 싸세. 부모처자 소식조차 어기여차 성을 싸세. 들을길이 막막하다 어기여차 성을 싸세.

성돌이 노래
내가면 황청리

성을 도누나 이 성을 도누나 액운을 막을려구 이 성을 도누나 일년 허구두 삼백은 육 십오일 다달이 드는 액은 다달이 막아를 내네 정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정월망일루 막아를 내누나 이월이라구 드는 도액은 이월초하루 막아를 내지요 삼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삼월삼진으로 막아를 내누나. 사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사월초하일루 막아를 내지요. 오월하구두 드는 도액은 오월단오로 막아를 내누나 유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유월유두로 막아를 내지요 칠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칠월칠석으로 막아를 내누나 팔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팔월한가위로 막아를 내지요. 구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구월구일로 막아를 내누나. 시월이라구 드는 그 액은 시월무마일루 막아만 내지요. 동짓달이라구 드는 도액은 동지팥죽으루 막아를 내누나. 잘두 도누나 잘두만 도누나. 우리 성 쌓고 잘두 도누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육십오일 하루 거치 드는 액을 하루거치 막아냈다.
(註) 위 성터닦기 노래. 성 쌓기 노래.

※ 성돌이 노래는 1983년 삼양 중고등학교 이의상 선생에 의하여 발굴되었는데 엣 노래로서 전군적으로 유포되었으나 흐르는 세월따라 은연중 사라진 것을 금번 내가면 황청리 고로들에 의해 이 노래를 되살린 것이다.

염불요 (念佛謠)

산에 오라 옥을 캐니 이름이 좋아 산옥이냐
에헤야 에헤에 아비타불이라
월백설백 천지백하니 산심야심 객수심이라 백구야 껑청 뛰지 마라 너를 잡을내 아니로다.
일낙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녕에 달이 솟느다.
산지조종은 곤륜산이요 수지조종은 황하수라
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래일 아침이면 다시 뜨네

사발가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만 펄펄 나구요 요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후렴) 에에헤 에에혀 어여라난다 듸여라 허송세월을 말어라.
무정세월 약류파라 흘러흘러 가는데 인간칠십 고래희인데 꿈같이 살아진 요내 청춘

천자푸리

자시의 생?H니 호호탕탕 하눌천
축시의 생지하니 만물이 장생 따지
삼월춘풍 호시절의 현조남남 가물현
금목수화 오행주의 중황을 맛터시니 토지정색 누루황

방아타령

엘화 찧어 에헤로 방개 홍개로구나 정월이라 대보름날 액마귀가 떴단다
엘화 찧어에헤로 방개 홍개로구나 이월이라 한식날은 춘추절이 떴단다
엘화 찧어 에헤로 방개 홍개로구나 삼월이라 삼일날은 제비새끼가 떴단다.

담바귀 타령

시작일세 시작일세 담바귀타령이 시작일세 담바귀야 담바귀야
동래나 울산의 담바귀야 너의 나라가 어듸이게 대한제국을 왜 왔나
우리나라도 좋건만은 대한민국 유람왔네 은을 주려 나왔느냐
금을 주려 나왔느냐 은도 없고 금도 없고 담방귀씨를 가지고 왔네

파랑새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사 울고 간다.

매화타령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갈바람 분다.
얼화에야 네야 에헤야 니이리 이허리 매화로다.

풍년가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타. 얼시구나 좋고 좋다.
명년 춘삼월이라 화류노리를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삼천리 강산에 봄이 왔네.
얼시구 좋구 명년 봄 돌아오면 화전놀이를 가세.

늘늬리

내 딸 죽인 내 사위야 울고 갈 길을 왜 왔든고
(후렴) 닐리리야 닐리리야 늬나누나니가 닐늬리야 닐닐 닐늬리 닐늬리야
왜 왔든고 왜 왔든고 울고 갈길을 왜 왔든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훨훨 버리고 내가 돌아간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다시 오기는 망연이라.

육자백이

저 건너 갈미봉에 비가 모러 들어온다.
진국명산 만천봉이 바람 분다고 쓰러지며 송죽같은 굳은 절개 매 맞는다고 헤절할가.

어랑타령

어랑타령 본적은 함경도 원산이것만 시사시 가미 본족은 경성 신마찌로다
뒷동산이 우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고무공장 큰 아기 벤또밥만 싸노라.
어랑어랑 어허라 어럼마 듸어라 이것도 모땅 내 사랑.

흥타령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멋이 겨워서 휘느러젓고나 흥
(후렴) 에루화 좋다 아이고 대고 흥 성화가 났고나 흥.
은하작교가 흥 딱 무녀졌으니 흥 건너갈길이 망연하고나 흥

경북궁

타령 에-- 에헤이 에헤야 얼널널 방에 흥에로다.
남문을 열고 바라를 치니 계명산에 날이 살짝 밝았네.

도라지타령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가 철철 넘누나 (후렴)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야라난다 지화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요몹쓸년의 도라지 하도 날데가 없어서 양바위 틈에가 났느냐.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르르 화물차 가는 소리 고무공장 큰애기 밴도 밥만 싸노라.
(후렴) 어랑어랑 어허야 어루엄마 내 사랑.
신고산이 우르르 기차 가는 소리 신고산 큰애기들 에루화 밤보짐 싼다.

금강산 타령

강원도 금강산 일반이천봉 팔람구암자 유점자 법당 뒤에 칠성단을 돋우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으라고 백일정성 석달 열흘 기도노구메 정성을 말고 타관객리 외로운 사람 괄시마라.

각설이타령 (일명 장타령으로 전승한다)

일짜나 한 장 들고봐 정월이라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이짜나 한 장 들고봐 이월이라 매화꽃 각씨타령 하기 좋다 삼짜나 한 장 들고봐 삼월이라 애둥꽃 처자각씨 맛보네 사짜 한 장 들고봐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기도 좋을씨고 오짜나 한 장 들고봐 오월이라 단오날 처자각씨 날아든다 육짜 한 장 들고보니 각설이 시대가 이때요

쾌지나 칭칭

하늘에는 별이 총총 쾌지나 칭칭나네
강변에는 잔돌도 많타. 쾌지나 칭칭
놀자놀자 젊어 놀자 늙고 병들면 못논단다 쾌지나 칭칭 나--네.

양산도
에헤이에 차문주가 하처재오 목동이 요지 행화촌이라
(후렴) 에라 놓아라 못 놓겠구나 능지룰 하여도 못놓겠네.
에헤 이레 창포밭에 금잉어 논다. 이리금실 저리금실 잘도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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