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저희 장남 (둘째)이 장가들었습니다.

다른 집 결혼식에 가면 사진을 잘만 찍어 스토리텔링 하더니만....

막상 내 아들은 혼주가 되어 꼼짝없이 점잔 해야 했습니다. ㅎ

그래서 제가 찍은 웨딩사진은  없습니다.

 

 

아래 올리는 사진도 웨딩포토 진행 중에 따라 간 친구가 찍은 사진이라 뽀샵이니 그런 거 없이

그냥 찍었던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지금은 신혼여행 중에 있습니다.

돌아오면 새롭게 꾸린 한 가정을 이끌어 가야하는 책임감있는  가장으로 새 출발 해야 하겠지요.

멋진 남편과 아내가 되기를 ....

 

 

많이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요조 배상

 

 

 

 

 

 

 

 

 

 

정식 웨딩사진은 나중에 다시 올려봐야겠습니다.


 


'Family net > Family n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의 첫 생일  (0) 2013.04.29
피지 신혼여행 (막내)  (0) 2013.04.15
사랑하는 큰 아들내외에게...엄마가  (0) 2013.04.05
막내의 웨딩포토 리허설  (0) 2012.11.27
제주도 요트 선상에서(부부)  (0) 2011.1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