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제주도 흑돼지....가짜가 많다는 소비자고발프로,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흑돼지는 제주도 수요도 채 충족시키지 못한단다.  그러니 서울에 있는 흑돼지는?

누가 이런 흑진주 같은 집을 개발했는지....덕분에 돼지고기, 너무 맛나게 먹었다.

고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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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어렸을 적 시골 외가에 놀러가면 집집마다 돼지를 한 두 마리씩을 길렀다.

부엌에서 나오는 구정물과 쌀겨등으로 먹여 키우던...그런데 문제는 잘 자라지도 않고 다 자라도 별로 크지 않았다.

결혼할 적령기가 된 처녀들은 돼지 먹이를 부지런히 먹여 키웠다. 그래야만 잔치를 잘 치를 수 있었으니..^^

그러니 맛은 단연 좋을 수 밖에...

사료가 없던 옛 시절이니 제주도 도야지는 뒷간에서 기르고....ㅋㅋㅋ 그 맛은 두 말하면 잔소리!!   아주 아주 좋았다고 전한다.

 

 

먹는 음식 위에 통시깐을 얹으려니 그렇고 우선 사진은 제주 <케릭월드 전시용>으로 대체하고

진짜배기 사진은 예전 제 글에 링크를 해 두었으니 보실 분은 직항기 click~~을 타시길~~~    < 통시  http://blog.daum.net/yojo-lady/1107789 >

 

 

 

진짜 도야지보시고 참 돼지꿈 꾸시길....

 

아래 이미지는 설명 필요없으므로 사진만 나열하겠씀미~

건방져 보이겠지만 양해하삼!

야채도  다시 밭으로 보내도 자랄 정도...

워때유?

 

 

 

 

제주도는 돝고기를 멸장(멸치액젓)에다 찍어 먹습디여~

처음 먹는이들도 좋아라~~

고기는 지글지글 익어가고 웬 해산물도 ...?

새우, 쭈꾸미?

이 건 내꺼~~ ㅎ`

햐! 속이 들어간 시원한 된장찌개!!

아항.....야채는 돼지기름에 익혔다가 볶음밥으로~

이 밥 먹고싶어 난, 꼭 다시 갈껴~

여행에 푹 빠져 며칠 잊었던 남편 약올리기~~

앞자리에 앉은, 자유나무에게 포즈를 부탁!!

<부엉이님! 약 오르쥬?> 핸폰에서 이미지 업로드~

먼저 배불리 먹고 나와보니 제주시 번화가 길목이다.

도청주변 번화가다.

부근에 제주로얄호텔이 있고 리베라호텔제주도 있다.

년 전에도 들린 곳인데...왜 이 곳을 몰랐단 말인고!!

제주 아닐랄까비....코코아나문지 야자나무?인지

마치 전봇상대처럼 하늘을 찌르고...

야자수를 아이비가 잘 감아 올라가며 크고있다.

바로 이런 경치가 .. 멀리 떠나있음을...

 여행중임을 문득 문득 느끼게 해준다.

맛난 도야지 고기 먹을 때 잊었던....

아! 난 지금 여행중이구나!!   바깥에 나와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제주도!!

 

다시 들어가보니.....초토화!!

이런 잔치가 따로 없다.

중국사람들은 먹고난 뒤끝을 보아 잔치가 얼마나 걸판졌는가 알수 있다더니

별 사족없어도 참으로 걸판졌다.

 

 

 

 

 

지도에 잘못 표기된 게 있어서 정정합니다.

제주시,도청부근이 맞습니다.

탐라는 도새기

제주시연동282-9

☎ 064-748-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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