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가 부아가 났다.
예쁜 저를 보러오지 않는다고
심술이 터져버렸다.
비오자 하루 깜빡 잊었는데
저는 빗속에서도 몸을 익히면서
진종일 내 생각만 하였나보다.
쯧쯧!!
글/사진/이요조 2008.07.22 11:30
미안시런 맘에 위안畵를 올리다.
'이요조의 詩畵集 > 이요조 photo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종도 풍경 (영종대교와 비행기) (0) | 2009.01.04 |
---|---|
캘리그라피가 뭐꼬? (0) | 2008.12.09 |
거시기한 표현들...속내는 (0) | 2008.06.17 |
물놀이 발도장찍기 (0) | 2008.06.03 |
가족대항 물수제비뜨기 (0)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