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마토

 

 

방울토마토가 부아가 났다.
예쁜 저를 보러오지 않는다고
심술이 터져버렸다.

 

비오자 하루 깜빡 잊었는데
저는 빗속에서도 몸을 익히면서
진종일 내 생각만 하였나보다.

 

 

쯧쯧!!

 

 

글/사진/이요조  2008.07.22 11:30

미안시런 맘에 위안畵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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