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모내기를하고 여름내내 들판에서 알곡을 키우며 영글어가지요. 

가을에는 추수할 손길을 기다립니다.

그 전에 허수아비의 수고로움이 필요합니다.

참새들이 우르르-떼로 몰려오면 쭉정이만 남기고 다 먹어버린답니다.

 

허수아비

허수네 가족들 모습을 살펴볼까요.

오즈의 마법사에나 나올법한 지푸라기 아저씨같은 퓨전 허수네 가족들이지만

다 정겹게 생겼네요.

 

이 모든 작품이 한 가족들 단위로 나왔다는 게 흐믓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모두 다 노력상 뿐이네요.

내년에는 최우수상 우수상.....장려상까지 고루고루 챙겨주세요!!

 

-이천 쌀문화축제 한마당에서-

 

                                                                    이요조

 

<헤이~ 이봐 아가씨~~>

<어라...윙크하능겨...외눈인겨...츠암나!!  불량 허수아비 주제에...>

 

 

 

 

 

 

 

 

 

 

 

 

 

 

 

두 시간 뒤 모습

<ㅠㅠ 불량허수아비 아녀라.....아깐 눈, 한 개가 바람에 날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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