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를 2004년도에 다녀오고 2번째다.

블로그를 탈탈 털어보니 또 나온다. 우도는 더 화려해졌는데....난 낡아서 누추해졌다.

자연이 존경스럽다.  우도를 비와사폭포에서 올라보니.....완전 감동이다.

검멜래해안을 내려다보며 등대까지 오르던 길은 퇴식이 심해서 등산길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는 감동이 덜하다.

...우도 이야기는 차차 올리고....

예전 사진 찍었던 장면을 더듬어 서서 찍어주세요! 해서

 

옛날 사진과 대비!!

아흑~~~

이젠 얼굴에 철판도배~ 부끄런줄도몰라여~~

본인이 보기에도 변한 건 두고라도 왜 얼굴엔 심술이 댓근이나 붙여놨는지,,뭬 좋다고....

제 나이가 얼마냐고요? 한갑자 넘어 <갑오!> 그러면 알 사람은 알래나~~~

 

우도!

섬안에 섬!!

그 진수를 보여드릴텡게~~

 

제주도 1탄 더 재미있는 과외이야기도 아직 못 건드렸는데....2탄 이야기 전개 곧 개봉박두!!(두둥~)

 

 

 

우도의 8년 전 모습!

 

 

 

 

 

 

 

한라산 등반 다녀와서 걷지도 못하다가 걸음마 떼듯 나간 우도 나들이~~

현재 사진, 성의없이 찍어준 상대방에게 감사올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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