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chworth State Park에는 어떤식물이 살고있나 보았습니다.
식물들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닥 낯설어 보이진 않는 꽃들입니다.
아주 눈에 익은 메꽃도 보이는군요.
보리수 열매 비슷한 이 붉은 열매는 뭘까요?
손자도 제게는 분명 꽃보다 덜하진 않습니다.
모처럼 자연속에서 신나게 잘 노는 손자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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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에 앉아있는 우리 가족 풍경

 

 

Letchworth  Park

 

레치워스 Letchworth Park
http://blog.daum.net/yojo-lady/13745885
2011.02.11 12:31

 

미국 뉴욕주 서쪽끝 버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미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는 곳!!

거의 1년 반만에~~

2012년 7월1일 여름공원을 다시 찾다.

겨울공원이 아니라 녹음 짙푸른 성하의 여름 공원을 찾았다.

레프팅과 수영장 그리고 산림욕 방갈로등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온 가족이 (강아지까지)방갈로를 얻어 산림욕도 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도 하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되어주기도 하겠다.

로체스터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니 여름이면 자주 찾아도 좋을 산림욕 트레킹으로도 아주 좋은

공원이기도 하다. 온가족 레프팅 즐기기에도 그저 그만!!

세세한 사진 설명은 내일로 미루고 이만 ......잠자리에......안구건조증으로 아주 불편!!

내일 아침 이야기는 다시 이어서~~~

 

중언부언쓰려다가 맙니다.

맨 아래 사진 노부부가 아름다워 인상에 깊이 남는군요.

물론 멀리서 줌인으로 찍었습니다. 위에 노부부가 점잖아 보이는가하면 아래 노부부는 길목에서 선탠을 즐깁니다.

이 게 비로 미국인 것 같습니다. 남의 이목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자유로움!!

 

우리는 정형화된 틀에 갇혀서 살아가는 듯 싶은데 말입니다.

 

다음 글은 계곡에서 찍은 내 눈을 이끌던, 소소한 자연생태적인 식물과 손자사진을 그냥 엮어볼려고 합니다.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타인의 사진만 보고가는 일도 실상은 저도 괴롭더군요.

 

길제 생태계 꽃과 내 눈에 비치는 인화(사람꽃/ㅋㅋ 한자지원이 되질 않는군요!) 손자 사진입니다.

그냥 제 눈에만 꽃보다 더 어여쁜....

 

 

Letchworth State Park의 꽃들 (NY, USA)
http://blog.daum.net/yojo-lady/1374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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