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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속살을 걷다: 까마득한 벼랑길을 걷고...또 걷고~~ 삼팔선 부근에서 선착장 가는 길은 아주 잘 딱여있는 셈이다. 줄배 타러 내려갈 때는 조금 가팔라서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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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안녕하세요. 수원에사는 김민희라고 합니다.전에 해남에 동백꽃을찾고싶어서 물어본적 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다름이 아니라 동백나무를 찾고있는데 이요조님이 찍은사진에 있어서 장소좀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요조님에 식물이야기(83)에서 51번에있는 겹동백사진입니다 .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요조/해남 버스터미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영터미널 중앙 오른쪽 화단에 그런 보까(양색)로 된 희귀한 동백이 있더군요.
김민희님!! 이 동백꽃 맞지요??
▲ 해남 터미널 앞 정원에 핀 접동백/한 나무에 두 가지 빛깔의 꽃이 피어난다.
아래 글에 자세히 적혀있네요.
저도 그 글을 보니 기억이 새롭구요!!
맛고장 광주를 거쳐 해남땅은 동백이 지천!
http://blog.daum.net/yojo-lady/7009186
- ㅎㅎㅎ Twitter 글은 이내 삭제해 버리는데
- 여기다가 질문을 다셨으니 저도 여기다가 답변해 드립니다.
-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