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한류열풍 주인공과 함께하는'인천-중국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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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자다리님..아니세요?

사자다리님/(실제론 사잔데..) 예에~~

나/카메라를 들이대자

사자다리님/포즈를~~~

오우~~ 티뷔를 보니..사자춤 장난이 아니던데....거의 신기에 가까운 발동작,

살아 포효하는 몸짓!!!

 

 

 

http://www.inchinaday.com/

 

▲ 홈페이지

 

2004년 올해로 3회째 맞는 행사를 치르고 있는 인천항 '자유공원'

내년에는 세계 화상들의 모임이 한국에서 열린단다.

세계적으로 화교들이 막강한 경제력을 행사하고 있지만...우리나라처럼 규제가 많은 곳도 드물단다.

 

우리나라는 이전에는 개인당 50平이상 토지분 소유를 허가하지 않았고

이제 그 규제를 풀었다하나...아직...문제는 많다 그런다.

세계화상들이 다 모이면 과연 한국에다 투자를 할 것인지... 문제점을 토의한다는데..

 

화교들의 불편은 아직..해결되지 않고있다.

첫째 그들의 주민증 번호가 둘째 시작 번호가...우린 1,이나 2로 시작하는데...

그들은 5,6으로 시작이 되므로 그들의 불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다한다.

 

은행이나...모든 전산망에서 그들은 도외시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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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무춤차롄가보다.

길가에서 동료와 연습을 하고있다. 대단한 미녀들이다.

 

차별화

승무를 춤출 아릿다운 아가씨를 만나다.
왼편의 아가씨가 부지런히 오른 쪽 아가씨를 가르치는데...
우와...미인이다.

내가 누구냐?
아릿다운 여지만 보면 뽕가는 내가 아니더냐
해서 사진을 찍었다.

찍으라기에 차마 가까이 다가서진 못하고 멀찍이 찍으며 홀깃 오른 쪽을 보니..

미모 분위기는 여엉 아니다.

미안하지만...왼 쪽 그녀만 한 번 더 찍었다.
아마도 강렬한 내 눈빛을 봤더면(오른 쪽을 향한)
왼쪽은 싸늘하게 잠깐 홀깃 스치고 간...
혹시 열등감에 사로 잡히진 않을까? 순간 좀 미안함을 느꼈다.
(그러게...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니까...)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이럴수가 틀렸다. 내가 잠시 뽕 간..그녀는 관지볼(광대)가 볼록 나와있고
오른 편의 그녀가 단아한 이마하며 용모가 준수하다

이럴 때...나는 헷갈린다.

사람을 만났을 때...분위기가 멋있는 사람이 있고
사진으로 보았을 때 멋있는 사람이 분명 있나보다.

그래서 카메라 오디션을 받나보다.
아...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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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기실겸 분장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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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학교..소녀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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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꽃가마/역시 화려하다. 빨간색 빼면 중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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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품 파는 아가씨...역시 자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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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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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상체험...옷 입어보기...코너/황녀도 되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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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도 취재차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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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련법 '파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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