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관함을 하나 비워서 넣습니다. 사진 찍은 날자는 2005년 5월 10일입니다.
일주일 집을 비우고 오니....등꽃이 만발했군요.
몸살 감기로 죽을 지경인데도 의자에 올라서서 찍어 보았습니다.
워낙에 높이 매달린 꽃이라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만....
병원에 다녀온 사람 맞아요? 저? 정말 무지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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