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채 한 달도 안 된 동동이(마이키)

새해를 맞아 한국나이로 두 살이 되어버렸다. 너무 측은해서 컵케이크로 생일? 아니 나이축하를 하자고 했는데...

정작에 마이키보다는 엄마아빠가 더 좋아라 한다. 영문을 모르는 구피는 얼떨떨~~

마이키가 울면 제일 먼저 달려와주는 구피....아무튼 축하해 준단다.(호기심 만발)

 

<마이클 정원 박>의 두 살을 축하하며.......할미가

 

동영상도 어디에 있을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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