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너무 밀렸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지난여름 제주도 여행, (가족들 이야기)

욕지도 여행 (그 전경과 낚시)

울산배축제,  도자기 엑스포

...그외 땅벌 채취하기, (줌 렌즈라 가능한 일) .......탱자털기에서 효소박사 벌침박사

 

나는 왜 재료가 좋으면 부러 아끼고 미루는지....아끼다가 X 된 일이 한 두개가 아니다.

 

글에 깔려 죽을 지경이다. 난 왜 내가 저질러놓고 그 늪에서 허우적대는지 모를일이다.

오늘은 결혼식이 두 군데....남편은 동창들과 단풍놀이 가신다며 남부 터미널행~~

외장하드를 선물받았다 막내에게서....여기다가 담아서 미국으로 날아야겠다.

 

이제 일주일 남았지만.....집안일 정리 준비하는 기간으로 잡아도 모자랄 판이다.  블로그가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많은 자료들이 나를 짓누른다.

鷄肋(계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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