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박물관 '명화속의 그릇' 재현
최후의 만찬
레오날드 다빈치의 1497년 유월절 최후의 만찬 그림외에도 많은 그림이 있는데
그 명화속의 그릇들을 재현해 둔 코너가 있었다.
가슴이 어찌나 쿵쾅거리는지...
영어가 짧아 일일이 새겨읽진 못해도 그저 느낌으로도 충분한
이 만국공통의 예술감!!
더 상세한 것을 아시려면 클릭하시면 아쉬운대로
글씨를 해독하실 수가...
Tableware
13th~15th century
A Medieval Miscellany
13th~16th century
.....................................
Forest Glass
13th~16th century
.....................................
Forest Glass
11th~14th century
.....................................
Forest Glass
3. Drinking Vessels, Bottles, and Lid
13th to Early 16th Centuries
.....................................
.....................................
성배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만...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지만...
빨리 가자는 가족들의 재촉에 그만 발길을 돌리다.
왜? 관심을 끌만 한 것은 꼭 마지막에 꽁꽁 숨겨진 듯 있는건지...자못 아쉽!!
'여행발전소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닝뮤지엄 #6 근대적 antique (0) | 2011.02.11 |
---|---|
코닝뮤지엄 #5, medieval antiquated Miscellany (중세 골동품 용기들) (0) | 2011.02.10 |
코닝박물관의 #3, PaperWeight<문진> (0) | 2011.02.10 |
'코닝 뮤지엄' #2 <유리로 만든 체스판> (0) | 2011.02.08 |
코닝 유리박물관(Corning Museum of Glass)#1 체험편 (0) | 201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