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유리박물관(Corning Museum of Glass)은 뉴욕 주의 핑거레이크스 지역에 있다.

너무나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아 무조건 찍어 온 많은 사진을 버리기도 뭐하고 분류하기도 그렇다.

박물관안의 antique 제품외에도 내 눈에는 근대적인 게 보여서 나름 엉터리로 분류해보았다.

뭐라 마셨으면 좋겠다. ㅎㅎ~

입구의 유리작품!

 

박물관안에 들어서자 유리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수가...

유리창을 통해 하늘이 쏟아져 내리는....누구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시계(시간?)이 녹아내리는 달리의 작품이 연상되었다.

 

이 아래부터는 내 사설의 실력이 한계를 느끼므로 그냥 이미지로 혼자 보고 혼자 느끼는 시간!

생둥맞을? 내 글이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난 그저 입을 닫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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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홈페이지에서 몇 장.....내 카메라에 찍혀 온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슴

특히 내 눈길과 마음을 혹하게 만들었던

아래  황금빛 호박그릇은 동화속 신데렐라가 마녀가 내어준 호박마차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혹, 사진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확대가 click~goeh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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