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 요리법 여러가지

* 돌미나리 생즙

 

돌미나리 한줌, 야쿠르트 한 개를 쥬서기에 갈아 즙으로 먹으면 피를 맑게하고 혈행에도 좋으며
강정제, 비출혈, 숙취, 약물중독~ 기타등등...지친 간장 해독에 좋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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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삶아서 무치기 /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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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장,된장,고추장),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식초

1/게장간장을 넣고 무쳐보았다. (담백한 맛)
2/된장을 넣고 무쳐보았다(구수한 맛과 새큼한 맛)
3/고추장을 넣고 무쳐보았다(맵고 개운한 맛 새큼)

 

난 갠적으로는 게장먹고난 간장에 무친 것이....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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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날 것으로 무치기/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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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 많으면 절대 식초를 넣지말것,

아침에 먹다가 저녁에 먹어도 갈변현상,

식초를 안 치면 김치로 오래두고 먹을 수도 있음)
간장(진간장 or 집간장), 파,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식초


1.진간장/달착지근 먹기 좋았음
2.집간장 /여차하면 짬! 조심!...개운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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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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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는 초봄부터 초여름까지가 가장 영양이

좋은 제철이고 그 이후의 것은 자연산이 아니다.

붉은 줄기가 짧고 잎은 푸르다. 

논미나리처럼 속이 비어있지 않다. 
비타민 A, B1, B2 등이 함유된 식품인 돌미나리를

가지고 김치를 담아 보기로 한다,

미나리는 해독성분이 강하므로 복요리나 매운탕,

전골 등에 주로 곁들여 먹는다.

돌미나리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미나리는

황달이나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또 미나리는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있으며,

복수나 부종이 있을 때 미나리 생즙을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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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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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600g

양파 300g

밀풀 두 컵 + 물 2 컵

고춧가루 1컵, 맑은 액젓 3/4컵 , 마늘, 생, 파 조금, 설탕1큰술,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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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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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를 깨끗이 다듬어 씻는다. 절이지는 않는다. 

2. 찹쌀풀을 끓인다.(밀풀로 했음)

3. 풀물이 식으면 고춧가루를 풀어 고춧물을 곱게낸다.

3. 양념을 한다. (3 +액젓, 설탕,파, 양파, 마늘,생)

4. 살살 고루 버무려 통에다 담는다. 바로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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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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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는 물기가 적어서 절이지도 않고 바로 무치는데 풀물을 되직하게 끓였다.

여름김치에는 부추가 들어가면 더디 시어 좋다.
부추나 돗나물도 있었다면  향이 한데 섞여 더 좋았을 뻔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돌미나리효능 :

혈압내리고 해열작용  해독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지혈작용, 해열작용이 있어 간장지환

           (간염,간경화, 간암), 황달, 부종, 고혈압, 심장병, 식욕부진, 두통, 구토, 변비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우어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해독작용도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 특효약이라고 한다.

그래서잦은 술자리의 해독에는 돌미나리 생즙이나 미나리를 넣은 해장국을 먹는 것이 좋다.

또돌미나리는 간장질환이나 생즙 요법에 필수적인 식품.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증상, 기타 급,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에 많이 쓰인다.

돌미나리의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지혈효과도있어 여성들의 하혈에도 좋고, 담담한 맛이 신에 작용해 소변을 쉽게 보게 한다.

그밖에도 빈혈과 변비를 예방과 치료, 뇌졸중 의 후유증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간장병을 비롯한 성인병에는 옛날부터 돌미나리가 약효과 뛰어나다하여 선호하고 있음

비타민이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해열, 일사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미나리즙을마시면 피로 회복이 빠르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조농루를 고친다.

미나리즙은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빈혈,냉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곱게 해준다.

류머티즘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미나리가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술 마신 뒤의 열독을

다스린다고하였다. 또한 대소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들의 월경과다나 냉증에도 좋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미나리즙은 외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 땀띠가 심할 때 미나리 생즙을 바르면 낫는다.

알칼리성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녹즙기로짜서 드셔야 합니다..뿌리 까지 모두 드시는 겁니다..

 

1. 미나리를 깨끗하게 잘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2.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쑥을 조금만 넣어주면 색깔과 향기가 일품이다.

3. 설탕과 1:1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넣어준다.

4. 윗부분을 설탕으로 많이 덮어주고, 3~4에 한번씩 저어준다.

5. 1차 숙성을 약 3개월 (약100정도)정도 시킨후 내용물과 불리한다.

6. 6개월정도 2차 숙성후 미지근한 물이나 냉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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