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도해주신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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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되얐따!!
이런! 어린이 병동 소아환자 옷까지... 불그스레~붉은계열~~
좀 신선한 녹색이나 푸른계열 아님 노란색은 어떨까?
칼라선호도도 문화차인감?
아직은 부은 얼굴이지만 이제 며칠 뒤면 퇴원합니다.
수술은 사람 손의 빌어 의사가 했지만 아물게 하는 건 하나님!당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리지.지원' 이를 건강하게 해주셔서요.
카카오스토리에 오른 모녀사진(딸과 리지)
여태까지는 심장소리가 쓕쓕 뭔가 새는 소리가 들렸다가
콩닥콩닥 제대로 예쁘게 뛴다는...
이제 호흡도 덜 가뿌겠지?
폐에 너무 부담이 간다는 말에 서두른 수술!!
이젠 아무 걱정말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만 하여라!!
<리지야! 할머니는 곁에 가보지도 못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이리 앉은뱅이 용 쓰듯 한다>
그래도 중환자실에 누은 네 모습을 아빠가 페이스타임으로 보여주고 실시간
영상보내줘서 마치 곁에 있는 듯...진배없었다.
좋은 세상, 이젠 건강하게만 자라라!!
외할머니가 그린 그림!!
예전에 그렸던 건데 마치 우리 리지 줄려고 그렸던 것 같다.
포대기를 고집하던 ...나와 등에 업힌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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