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이라 이런 꾸미기가 더 멋스러운 줄 알았다.
ㅋㅋㅋ
그런데 한국에 있는 친구가 <리지> 돌 사진으로 만들어준 거란다.
대단하다!!
여기는 너무 무더워서
삼복중에도 여행 다녀온 데는 많은데 더워서 글을 제대로 못 쓰고 있다가,
손자손녀 (동영상)재롱보고 웃는다.
거긴 안 덥냐니까?
“가을 날씨처럼 화창하고 선선해요” 한다.
다행이다.
제비새끼 같은 자식들 데리고 여름나려면~
여긴 지금 연일 계속해서 폭염주의보 중이다.
지난밤은 좀 써늘해서 이젠 한 풀 꺾였나보다 했더니
낮엔 영락없이 덥다.
그나마 냉국수를 먹어서 그런지?
어제보다는 조금 낫다.
오빠 괴롭히는(?) 리지!
오빠보다 더 적극적인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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