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헉!
비공개로 둔 사진인데,
분명 그랬는데....댓글이 달려 화들짝!
내가 보낸 매화 그림이 있는 게스트룸,
그리고 아주 작은 텃밭!
오늘은 왕소금 우박이 두 번이나 내리다.
사랑이 번지다란 작은 그림이 제일 가슴에 와닿다.
<사랑이 번지는 집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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