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백이 없어 제가 액자틀로 여백을....
표구를 잘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아무리 주민자치회 전시라지만.....
1년에 한 번 표구비 지원
.
.
.
작품만 내고 미국 다녀와서 표구된 모습을 보니
하! 기가 막혀!!
세상에나 완전 싸구려 액자에....
(뭐 액자는 상관없습니다)
작품의 테두리를 숨이 막히도록
여백도 없이 잘라서
싸구려 액자틀에 넣어놨습니다.
<오호! 애재라~~>
캘리로 써봐야지 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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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옷에다 그림으로.....
http://blog.daum.net/yojo-lady/13747500
(옷에 풍경달다 1)
http://blog.daum.net/yojo-lady/13747501
(옷에 풍경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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