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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갉아 먹을대로 다 파먹고 정확하게 일주일 뒤,
합격문자가 왔다.
이기 머시라꼬,,,,이리 반가울꼬!!
엊그제 밤 역시 잠을 못이뤄 뒤척였는데....
나이 일흔에 제대로 미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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