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전, 지난 여름서부터 시달리던 여러가지 증후군으로
당분간 휴가를 갖고자 합니다.

한방병원으로 들어갑니다.
건강해져서 님들을 다시 뵙겠습니다.

동안.. 안녕히 계십시요.
죄송스럽습니다.

미루나무님들께서도 건강하시기를....
새해에 간절히 바랍니다.


이요조.


'가납사니 > 사람들·舊,미루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신없음  (0) 2003.01.26
나무는..  (0) 2003.01.24
새해인사  (0) 2003.01.01
한 해를 보내며  (0) 2002.12.31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0) 2002.1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