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조's 창작 실버동화, 청산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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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yojo 09:00|twitter

  강릉 해품달펜션 에서 추억을 품어오다.: 우리는 강릉 해품달펜션에서 소중한 추억거리를 품고 왔다. 강릉단오제 축제 구경을 끝내고 숙소로 가는 길이다. 해품달펜션이 보이는 동네다.. http://t.co/paMFLxbJ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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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yojo 16:13|twitter

  아산 낙원가든 스파끝내고 먹는 맛 최고!!: 겨울의 낙원가든 벚꽃 필무렵의 낙원가든 아산스파 바로 정문 앞에 위치한 금싸라기 위치의 식당! <낙원가든> 언제나 손님 걱정은 없.. http://t.co/iF2JfcBeyQ

5분도 채 안 돼 고기를 올려놓은 놀라운 점화력

 불씨를 댕긴다.

 금방 옮겨붙은 불꽃

타오르는 불꽃 

 완전히 점화

활활타오르고  

미처 5분도 안 걸려 고기를 얹다.

일반 참숯 ......집에 있던 것!(착화탄동봉)

이 글은 저희집을 사적인 용무로 우연히 찾아온 손태창님의 특허품

참나무훈향칩을 사용해보고 리뷰로 쓴 글입니다.

메타노이아 파이어깍두기로 검색해보세요!

Daum의 엉터리 방문자 수 집계로 

웃겨주는 연말연시 선물, 참말로 고맙데이~ 

참말로 고맙데이...

간혹 댕기면서 이런 daum 짓거리 반박성 글을 보면 피식 웃곤 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어봉께로 진짜 뚜껑 열려

미쳐 돌아버리겠다.

난.....우수블로그를 떼가도 내 프렌들리가 낮아 그러려니~

방문자수에도 별로 연연해하지 않는다.

요즘  블질에도 애면글면 않고 잠시잠깐 업뎃만 시키곤

관심조차 두지 않았는데,

그저 찾아와주는 1,000에 가까운 숫자의 방문자수에 감사할 따름이고~

그런데 만물상 주부9단 출연이후 부쩍 방문객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어느날 자정(23시 무렵이니 방문자수가 1,000을 상회했다.

실제는 전날 23시 집계수 보다 ....다음 날 합산은 조금 더 올라 있어야 정상이다.

10,00 가까웠다면 1,100을 상회하고 1,100을 넘었다면 적어도 1300쯤 넘어야 된다.

우연히 단날 방문자 집계수(전 날)를 볼작시면

어라...950대다.

이기 뭥미?

또 다음날 역시 그렇다.

이기 도대체 뭐꼬?

또 또 다음 날....1,000을 넘는다

어라 요늠들 봐라!!

늘....900으로 멱살을 잡아 끌어내린다.

누가 이런 상황에 뚜껑 열리지 않겠노?

캡쳐를 안 해 둔 내 잘못인가 바로 멜로 .....확인을 했더니 요리도 친절한 답변이 오신다.

에라....내 팔자려니

그래도 20% 정도는 니네 씨부린 말이 맞겠거니 했다.

요 근래 제주도 다녀온다고 며칠 예약 글만 하나 올리고

지난 밤에사 들여다보니

오늘 아침 똑 같은 상황이 재연

<이기 미쳤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제?

카페 두 개 있어서 못 떠날 줄 아나?

확 불사지르고 침 퉤퉤 뱉고 가능기라~

건들기는 와 건드노?

내가 언제 너그들 보고 뭐라카더나?

이 글 주고 받고 한 일주일 지났나?

개선은 커녕 개과천선 쫌 해야능거 아이가?

어제 이랬던 검색자수가

오늘 아침에는 ▼ 

뭐 이런기 다 있노?

뿔 난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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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yojo 08:00|twitter

  전국 수산물 한마당 대축제 성황리에 열려: 전국 수산물 한마당 대축제가 수협중앙회 주관으로 11월 16(토)~17(일)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열렸다. 이 날 개막식 행사에.. http://t.co/peaYu8r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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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yojo 08:00|twitter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속살을 걷다: 까마득한 벼랑길을 걷고...또 걷고~~ 삼팔선 부근에서 선착장 가는 길은 아주 잘 딱여있는 셈이다. 줄배 타러 내려갈 때는 조금 가팔라서 미끄.. http://t.co/TQDc3dkJEj

 

김민희/안녕하세요. 수원에사는 김민희라고 합니다.전에 해남에 동백꽃을찾고싶어서 물어본적 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다름이 아니라 동백나무를 찾고있는데 이요조님이 찍은사진에 있어서 장소좀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요조님에 식물이야기(83)에서 51번에있는 겹동백사진입니다 .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요조/해남 버스터미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영터미널 중앙 오른쪽 화단에 그런 보까(양색)로 된 희귀한 동백이 있더군요.


 

 

김민희님!! 이 동백꽃 맞지요??

 

 



 ▲ 해남 터미널 앞 정원에 핀 접동백/한 나무에 두 가지 빛깔의 꽃이 피어난다.

 

아래 글에 자세히 적혀있네요.

저도 그 글을 보니 기억이 새롭구요!!

 

 


맛고장 광주를 거쳐 해남땅은 동백이 지천!

http://blog.daum.net/yojo-lady/7009186

 

 

• ㅎㅎㅎ Twitter 글은 이내 삭제해 버리는데
• 여기다가 질문을 다셨으니 저도 여기다가 답변해 드립니다.
•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