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했어요.

아주 싸네요. 동네 세탁소 4,000원

미쿡사는 딸은 버리라고....(그 곳 수선비 생각하고...)


http://blog.daum.net/yojo-lady/13747500
(옷에 풍경달다 1)


초보 글쓰기가 떠듬거리는 것 까진 좋았는데.....다림질 실수!!

이렇게 재 탄생됐네요!!

사진이 찍을 때마다 조명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나오는군요!!


 

 실수가 조금 아주 쬐끔 나아졌네요!

모자란 솜씨지만 되돌아보는 여유가....



내 인생의 실수도

너무 낙담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생각해 본다면

더 나은 발전의 계기도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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