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가 뜬다는 작자 미상이란다.

웃픈 글씨가 취해서 비틀거리는 것 같다.

 

이 노래를 한 번 쯤 흥얼거리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다.

삶이 힘들고 버거울 때 은근히 힘을 주고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가요다.

 

선생님 체본없이 그냥 끄적거려 보았다. <완전연습>

그저 낙관 찍는 연습도 ...

근데 모든 게 비뚤어졌다.

다시 잘 써서 작품으로 승화 시켜봐야지!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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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낙화는 전문을 써서 회원전에 냈다.부끄부끄!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부분만 쓴 연습글을 올려보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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