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구입하면 청국장 만드는 프리스틱 그릇이 함께 따라오지만 거기다 넣으면 양도 적고....뭔가 마뜩찮았지요.

전에 기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청국장 건조통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이 글은 제가 기억해 두려고 씁니다.


청국장 만드려면 충분히 불린콩은 메주콩처럼 너무 무르게는 삶지 않는다. 콩, 물1:1.5 정도

건조기 맨 아랫칸은 고초균 생성을 위해 짚을 깔아두었다.

콩 삶은 물이 아까우니까.....물을 너무 많이 잡지말고 딱 적당하게만 넣어 삶는다.

뜨거운 김이 한 김 나가면 랩에다 넣는다. 미심쩍으면 짚 한오라기쯤 넣어서 비닐. 입구를 한 번만 접어둔다.

접어두어도 밯요되어 나갈 공기는 다 빠져 나가더라~~

온도가 중요하다. 45도는 좀 약한 듯....50도나 55도가 적당하고 시간은 60~70시간 소요(지금은 정확한 시간  기억이 가물가물)

흰 막이 생기고 냄새가 나면 떨어서 절구에 담는데....


문제가.....청국장콩이 완전 본드처럼 비닐에 붙어있어서 애 먹었다.

청국장 그릇은 그 점만은 좀 용이할 듯~~~


한 달 전 쯤 것이라 이미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은 사라져서 잊었지만.....이 정도로는 내게도 기록이다.

현재 맛나게 잘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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