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호미곶 #새전년기념관 #경주주상절리 #포철
봄바다를 담다.
아랫녘 동해에는 시방 봄꽃이 흐드러졌더라.
바닷물빛도 싱싱한 고등어 푸른 빛깔을 하고 봄빛으로 물들었더라!
경주 주상절리는 마치 국화꽃잎처럼 생긴 바위도 있더라!
흔들리는 관광버스도 봄을 싣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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