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솰라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씻고 눈 좀 붙이고 체크아웃 ㅡ
나트랑인이라는 숙소로 향했다.
현지에 거주하면서 내방객인 우리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려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가며 베트남인답게 살아보기 취지와 제일 맞을 듯 하여 다수결로 okay~~
13일 예약한 곳이다. 첫 날과 마지막 날 픽업과 샌딩을 위한 솰라호텔 예약 빼고 13일간 베트남인처럼 살아보기는 무신?
메인인 큰 길 가 골목집이다. 그런데 길가 집이 불이났던 흉가 그대로 방치 섬뜩했고 그 뒷집은 공사중!
모기가 날아다니고 바퀴는 못봤지만 어디선가 나올 듯!
에어컨은 윙윙 대형 선풍기 소리가 나고 실외기는 꼭 고장난 세탁기 수평도 맞지않는 탈수할 때 소리를 내고....
주인마저 우리가 모두 나간다는 말에 수락했다
■5/ 갤리엇호텔■
호텔 환승
Galliot Hotel
호텔을 갈아타다.
나트랑 도심지 가운데다.
바다 가깝고 맛집들 두루두루 있고 유명카페 많고
택시타면 기본요금에 롯데마트도 있고
떠나기 전 겔리엇이란 말에 난 골리앗이란 연상엄기법으로 쉬 외웠지만 롯데마트 다녀오면서도 갤리엇호텔이란 말도 잘 모른다고 한다.명함을 보여줘야지만 아항 Okay!!
■6/ 다랏관광지 호텔로■
2019년 3월 5일 현재시갘 11시 28분
다랏으로 이동중 ㅡ나트랑에서 차로 4시간 30분 소요.137kn
시속 50km
■7/달랏 드 샤름 빌리지■
프엉 10 달랏, 달랏3성급
39,350원~1박 요금
3월 5일 12시 56분 가는중
항응아 크레이지하우스 들렸다가 바오다이황제 여름별장도 들리고 호텔 3.5성급(?)Dalat de charme Village 에 오후 6시가 다 되어 도착!
보름살기 호텔 4번 바꾸기 마지막인 듯 ㅡ
에궁 가스나들 못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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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은 기온이 나트랑보다 5도가 낮아 써늘 ㅡ
한낮인데도 패딩입고 오트바이를 타고다님!
밭메는 아줌마 두터운 옷을 입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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