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을 삼척으로 ...

쏠비치에 여장을 풀고 그리스의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로얄불루의 물빛과 하늘!

산토리니의 석회의 흰 벽과 푸른 지붕!

산토리니란 뜻은 <빛에 씻긴 섬>이란다.

저녁에 들어가서 느낌상 동향이라 아침해가 중천에 떴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게 밝아도 너무 밝았다.

 

ㅡ겨우 오전 9시 삼십분ㅡ

뫼르소의 태양빛처럼 눈을 찌르는

부신 태양에 떠밀려 바깥으로 나와야만 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삼척해수욕장!

쏠비치&리조트

촛대바위 추암해변에서 바로 보이는 숙소

언덕위의 산토리니 쏠비치!

햇살이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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