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나무 되 살리기...
미루나무님들~~
무더위에 안녕하세요.
많은 식구들이... 새로운 카페로...
운영자로... 그렇게...떠나들 가시고
너무나 조용하시군요.
저 역시나..
글이 ..그 못났지만..우스운 글이 씌여지질 않습니다.
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제 자리 탓이였던 것도 같아보여,
님들께...
이런 글, 용기내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칼럼지기님들...
숲길로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지금 이 말씀 드리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마음이 두근대고 ..글은 횡설수설입니다.
한달 간.. 동안,,,
귀하신 옥고를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숲길로 다 올리려니..
좀,,무린 것 같습니다.
한 달 뒤에... 정리 되는대로
미루나무 곧추 서 보겠습니다.
더운 날...
건강하시기를...바라며,
미루/이요조 드립니다.
2002년 7월11일 초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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