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미루나무

2003/2/1(토) 00:55 (MSIE5.0,Windows98;DigExt) 220.121.167.237 1024x768


*원단에  








癸未年 元旦입니다.

복돼지로 미루식구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구랍에 참 묘한 금돼지 한마리가 굴러 들어왔습니다.

시골 고향집 문갑위에나 어울림직한 금돼진데...
이상하게도 보면 볼수록 그냥 정이 드는거 있지요?

금돼지, 여러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설날이라는 말은
이리비틀 저리비틀 거리다가 어느날 정신차리고 똑바로 서는 날.
이날이 바로 "설날"이라고 어느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우리모두 혹
이 어지러운 세상사에서
힘드셨다면 설날을 기해서 똑 바로 설 수 있기를
우리 모두 기원하십시다.

미루나무님들~



많이 받으시구요
고향 다녀 오시는 길...

즐거움 가득 싣고
안전운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설날 아침 까치소리는 행운을 부른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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