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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월광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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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자료가 사라져서 지금은 연습장으로 쓰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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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시월의 마지막 날도 지나버렸다.

해발 650? 700? 고지에다 집을 짓고 들어간 별난 친구!

이젠 건강은 완전 회복되었다.

맑은 공기...

청정음식~~~

술을 먹어도 취기가 오르지 않는단다. 모두는...

공기가 넘 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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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 부터 올리고 분류할랍니다.

이야기는 차차로...

우선 폰카메라로 찍은 것 부터 올립니다.

 

30년 된 모임...

 

남편의 친구도 중요하지만...이젠 아내끼리 더 친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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