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울 나라 총각김치에게 시집 오고파서 환장인 갑써~
메칠 전 테레비 인텨뷰,,,
베트남 아가씨와 혼인한 중년 아자씨...(모자이크 처리 졸때 안 했슴)
"어때요? 좋으세요?"
"어디요....포장만 그럴 듯 해요...에에이~~"
워메 그 아자씨 마눌 보믄 우짤라고? 급도 읍씨~~
내가(이요조) 급히 해석하지 뭐~
"아자씨...싼 게 비지떡이지라??"
중국아가씨는 그 곳 풍습따라 일도 잘 안 하고 남자가 떠 받들어 주기만 바라고
베트남이나...더운지방 아가씨들은 하염읍씨 게으르고....
총각님네들....한국처자를 사랑합시다.
(요즘 한국 처자들...곗돈 부어 코들을 높여서 그런게야...
다들 그런게야 궁시렁 궁시렁~)
이요조/띰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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