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셨네!" 떠오르는 십자가 상징이 다시 사심을 .../jo 그림이..바탕 색깔이 노랑이라 잘못됐다고 생각드실지도. 기독교에서 7은 천사의 숫자..6은 악마의 숫자라면서요 (성경 어디에 그 비슷한 구절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요) 빛깔중... 노랑은 유다가 최후의 만찬에 입은 옷으로 예수를 부인하는 칼라라지요? 그래요. 우린 언제나 주님을 부인하려는 세상의 소용돌이 태풍 속에서 쓰러지지 않으려 안까님으로 노력할 뿐! 노랑은 계란에서 깨어난 병아리로도 상징해 보았어요. 노랑이 왜 배신의 칼라가 됐는지... 노랑이 왜 병아리의 새 생명을 나타내는지... 노랑에 대한 편견을 버려요. 주님은 누구나.. 살인자든 창녀든 다 용서하시고 흡수하신.. 까망색 같으신 분 아닐까요? 혹, 흰색으로 아셨던가요? 모든 색깔... 이 세상에 존재하는..우리 눈에 보여지는 빛깔들... 다 검은 속이 수용할 수 있는 색이잖아요. 다 덮을 수 있는.... 우리 주님은 그런 분 아니실까요??/이요조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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