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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지님의 나그네라는 그림입니다.
그의 그림 속에는 그의 자화상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조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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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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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여기저기서 무조건 옮겨왔습니다.
그의 그림을 사랑하여 그림을 읽는 작은 소리, 호흡 하나라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제 느낌은 따로 장을 마련 해야겠습니다.
주신 책도 아직 채 못 읽어봤거든요.
그 느낌 그대로....또 전파시키기 위해서,
재밌는 것은 나이를 고하간에 다들 님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변시지님의 홈페이URL/이 요조
http://www.kcaf.or.kr/art500/byunshiji/
처음엔 이름이 눈에 띄어서 알게된 분입니다..(왠지 반말이 안되네요;)
향년 75세의 원로 화가라고나 할까요...엄청나 십니다..
그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고 할까요-_-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질 거 같네요...ㅜ_ㅠ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폭풍의 바다(5)
제주바다(3)
무제
저..정말 대!대단하십니다!
/byuns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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