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입니다. 

우짜자고 나이만 줏어 먹어가꼬..... 




블로거들이 제 생일을....

딸같은 쭌이 모여라 작당을 했다네요!

그래도 고맙게...<엄마>라 부르지 않고 <언니>라 부르는 쭌입니다.

쭌하고 s님만 사진에서 빠진건가요!

7명쯤 하더니 모두 10명이 넘었나?

아무튼 만들어간 부채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우짜다가 보니 <블로거들의 대모>라는 가당치도 않은 닉넴을....

부채라도 보답을 해야지 하다가 전날밤

처삼춘 벌초하드끼 대충 그려가꼬 나갔더랬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얼떨리우스 요조는 ,,,,,그렇게 할머니블로거가 되었습니다.


2001년 초봄, 다음의 칼럼일 때부터 글을 썼으니

지금은 18년차군요~

동안 문을 닫아걸거나 한 달도 빠트리지 않았으니

참, 저도 되게 무던한 거 맞나요?

블로그 20년 차에 잔치 한 번 해야겠어요!!

 

동안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을 맞이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냥 떠나간 사람도 있고

......

갈 사람 가게두고 오는사람 막지않았습니다.

전 언제나 현재가 젤로 중요하니까요!







다들 해바라기를 좋아라하는군요!

제 솜씨가 역부족이지만 더 노력해서 나머지 못받으신 분들 드려야지요!





 의외로 해바라기를 선호하는군요!

노란 황금꽃이 부를 부른대나 뭐라나~~ ㅎㅎ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나아가겠지요!



블로거들이 마련해 준 식당은 꿀더덕 꿀더덕이었습니다.

전 그 게 맛나서 음식을 삼키는 의성어? 의태어 인줄 알고 갔는데

더덕전문집이더군요!

정말 꿀더덕이라 꼴딱 넘어가니 -어쨌거나 맞습니다.


완전 건강밥상!!

더덕이나 마를 텅채..껍질을 까지 않고 내어놓는 거

아마 저희 남편이 봤다면 큰 박수를 쳤을 겁니다.


더덕은 좀 쓰군요!

그래선지 꿀과 함께 내어놨군요!!


음식도 정갈하고 .....

어떤 기교나 입맛에 대한 아부가 전혀 없어

정말 굳입니다.


후배 블로거님들의 높은 안목과

저를 위해 마련한 자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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