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흐흐...심심해~
내가 지난 밤에 너무 무리 했나? (아그들은 몰라도 도ㅑ)
어으으....
호랑이 위신에 아무리 참으려도...아으~
으흥
으...아아아
아ㅏㅏㅏㅏㅏㅏㅏ~~~ /야! 호랭아 너 그케 하품 하믄 눈알빠진다.
아...흐 ㅁ (그그,,,,구래여??)
<음....아구관절이 아프네....>
<그만해야지>....내가 언제 하품 해따고 구래여?? 시침 뚝!!!
욜케 증거를 포착했는디?? <이빨 좀 닦거라... 아님, 담배를 끊든지....지금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아직도 담배핐냐? 칫과가설랑 스켈링을 받든지...>
짜아슥, 시침떼는 능청하고는~~
'가납사니 > 이요조의 동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 워' 이무기, 형상은 뱀 이미지에서 (0) | 2007.08.08 |
---|---|
매미와 허물 (0) | 2007.08.02 |
누구 집인지 ? (말벌) (0) | 2007.06.07 |
비싼 모델, 장수하늘소 맞나요?/털두꺼비장수하늘소 (0) | 2007.05.22 |
호박벌 (0) | 200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