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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랗게 귤이 달린채로 밀어버리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다.

옛날에는 몇 그루만 있어도 자식들 공부를 시킨다했는데...참으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의 입맛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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