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블로그 글벗님들 댓글에 인사 일일이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제 자신 밴치마킹 들어갑니다.
ㅎ`ㅎ`
실은 딸아이가 기숙사로 들어가고 오피스텔 정리며 일이 목에 찼습니다.
그러자니 기존의 집도 가구며 짐들이 빼곡한데 정리를 하기 앞서
병부터 날려고 하는 거 있지요.
디스크환자만 아니라면 혼자서 요령껏 집이라도 들었다 놨다하는
과거 한 힘깨나 쓰는 저였는데 말입니다.
주전자에 물도 따뤄내어야 새 물로 채울 수 있듯이
블로그 역시나 청소하고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봄은 올 생각도 없이 늦추위만 매섭는데...
모든 것 저와 제 주변
벤치마킹 들어갑니다.
짬나면 중간보고도 드릴께요~
아마도 이달 하순까지는 제가 힘에 부치지 싶습니다.
버릴 것과 둘 것의 갈등 그리고 choice!
재판도 해야거든요.
아마도 그 게 젤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조금 시작하다가 심리적 갈등을 겪었거등요.
새해인사, 답글,
모조리 씹어서 죄송합니다.
두 배로 갚아드리겠습니다.(죄송!! 죄송~)
이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