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에,
要常常喜樂 平住的禱告 凡事謝恩 因爲遙是神 在基督耶미 裏向니們 려定的旨意
帖前五章 十六~十八節
데살로니가전서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상상희락 평주적도고 범사사은 인위요시신 재기독야미 리향니문
려정적지의
첩전5장 16~18절
마대 인이라...(음...이 것도 그 유명한 마대, 브랜드 제품이군요ㅎ~`)
taipei, taiwan
이 물건이 내 손에 어떻게 들어왔냐 하면 사설이 너무 길 것 같고
눈이 펑펑 내리는 날...
(2005, 2/22)
소인은
청맹과니 눈에 먹물, 쪼메 튀었다고
떠듬 떠듬
배 깔고 누워서 한문 독파를 시작했습지요.
모처럼 혼자 놀기의 점입가경漸入佳境 입네다
모르는 글자를 한자, 한자, 되짚어가며
공부?를 하는데
의문이 부쩍 생기는 부분은
데살로니가 전서는 우리말로는 줄여서 살전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는 왜? '표제' 첩帖字(8-1) 를
사용했는지?
(성경을 잘 찾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5-5/미(뱅어 미/white-bait) 이글자는 왜 성경에 생선의 종류인
뱅어(氷漁)가 갑자기 나오는지 그 연관성이?
아마도 모세의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물고기를 잡은 기적을?
그렇다쳐도 이 문장에서는? 도통 이해할 수가 없는데...
뱅어는 한자어로는 氷魚, 혹은 嘉魚(아름다운 물고기)로 해석되어 있군요.
백과사전 뱅어 [Japanese
icefish]이미지(0개)동영상(0개)사운드(0개)
바다빙어목 뱅어과의 바닷물고기. 한자어로 백어(白魚)라 한다.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검색에서
바다빙어목 뱅어과의 바닷물고기. 한자어로 백어(白魚)라 한다.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검색에서
7-1/려(거처할 '려'의 약자/dwell)
4-3/요遙멀리'요'의 약자
다섯째 줄 네 째 글자,(5-4) 야는 "어조사' 야耶로
적혔음
어조사란 쉽게 말하면 조사를 이름인데...?
책을 찾아 확인한 바로는
'여호와'를 이르는 말이란다.
윈도우 한자표기로는 耶가 어조사'야'로 표기되어
있는데
큰 옥편, '한자대사전' '書體대자전'등을 놓고 깊이 들어가니
즉 '여호와' '야화화'耶華和로 표기가 된
아주 뜻 깊은 글도 터득했다.
즉 '여호와' '야화화'耶華和로 표기가 된
아주 뜻 깊은 글도 터득했다.
즉 '여호와, 야'耶 라는 뜻이었다.
여섯째 줄에서 (6-3)니,는(우리들의/you)
한문표기가 재미있는 것이 우리들의 말에서도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니캉 내캉..니가 그랬잖아, 니들이(너희들이)등..등,
물론 여기서는 우리들, 우리에게 너희를..로
해석되고 있지만
그럼? 혹시...
'미'가 '니'?
그럼
나, 우리= 嘉魚
그래, 나는 오늘부터 반짝이는 은빛 빙어(F) 한 마리다.
주 여호와의 그물에 든 지극히 아름다운,
ㅎㅎㅎ~~
한자로 표기하지 못한 세 글자는 윈도우상에 자료설정 미비로 누락되었습니다.
漢字 성경해석이 잘못된 점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요조
★꼬리글 정정★
내가 여기를 그냥 지나가면서 기여코 할망구 소리를 하며 한말해야 겠구려
在基督耶미에 미라고한거이 뱅어미가 아니올씨다 그건 魚변에 벼禾를 쓴것이지
말未를 쓴거 아닙니다요 그래서 그글은 미가 아니라 소라는글이지요 그 뜻은
쉴소.기쁠소 깨어날(부활할)소. 즉 救世主曰耶. =세상을 구하신분=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업드려 연구할 희망이 있겠지요 요기까지만 이야기할터인께
다시 업드려 부지런히 머리 싸매소. 또 들려보고 덜 됬시면 한마디 하고 갈터이요
이제 좀 깨어났시우 멘날 워찌 아프기만하기요 이제 봄도오고허니 툴툴털고
일어나 인사동으로 또 머시라 섬으로 전라도로 횡하니 다녀보소 생기있게
그거이 보기좋소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건강하이소
在基督耶미에 미라고한거이 뱅어미가 아니올씨다 그건 魚변에 벼禾를 쓴것이지
말未를 쓴거 아닙니다요 그래서 그글은 미가 아니라 소라는글이지요 그 뜻은
쉴소.기쁠소 깨어날(부활할)소. 즉 救世主曰耶. =세상을 구하신분=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업드려 연구할 희망이 있겠지요 요기까지만 이야기할터인께
다시 업드려 부지런히 머리 싸매소. 또 들려보고 덜 됬시면 한마디 하고 갈터이요
이제 좀 깨어났시우 멘날 워찌 아프기만하기요 이제 봄도오고허니 툴툴털고
일어나 인사동으로 또 머시라 섬으로 전라도로 횡하니 다녀보소 생기있게
그거이 보기좋소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건강하이소
청학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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